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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백두대간 진고개 ~ 선자령 ~ 대관령구간 산행 본문

백두대간

2026-05-23. 백두대간 진고개 ~ 선자령 ~ 대관령구간 산행

권장 2026. 5. 24. 18:38

백두대간 진고개 - 대관령 구간 산행기

 

 ㅡ 프롤로그 ㅡ

 

지난주 금원기백 종주길에서도 무릎 통증 없이 걸었고,

이번 대간의 26km를 재활치료 덕분에 무릎통증이 진정되어 이번 산행에도 시험적인 의미가 있었다.

 

올해 8월 8일 출발하는 14일13박 돌로미티 동서횡단 종주길을 앞두고 몸 상태를 점검하는 자리였고,

벚꽃산악회와 대간팀과 함께한 백두대간 진고개에서 대관령까지의 구간을 걸었다.

 

운무가 자욱해 시야가 30m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곰탕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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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 일시 : 2026년 05월 23일 금요일

 

2). 날씨 : 밤 03 ~ 11시까지 가랑비, 곰탕 안개가 피면서, 멋진 운무 속의 날씨

 

3). 산행 소재지 : 출발 / 도착시간

▶들머리 :  出發(출발) Am 03시 24분. (진고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날머리 :  到着(도착) Am 11시 39분. (대관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전체거리 : 26.70km (오릭스 트랙)

▶ 평균속도 : 3.24km / 평균이동거리 : 3.68km

▶ 산행시간 : 8시간 15분

▶ 휴식시간 : 60분

 

5). 대간 산행거리 & 시간 :

◈산행시작: (出發) 진고개(泥峴/960m) →(4km)← 노인봉 삼거(老人峰/1,338m) →(4.2km)← 소황병산(小黃柄

山/1,328m) →(5.3km)← 매봉(1,173m) →(2.3km)← 동해전망대→(2.2km)← 곤신봉(坤申峰/1,131m)→(3km)← 선자령(仙子嶺/1,157m) →(2.7km)← 새봉 →(2.5km)← 대관령  (大關嶺/456지방도/865m) (到着)

 

 

백두대간 진고개 ~ 소황병산 ~ 선자령 ~ 대관령 산행지도

 

 

 

 

 

 

 

 

 

 

 

 

 

 

 

 

 

 

 

 

 

 

 

 

 

 

하마대장

 

 

 

 

 

- 매봉 정상석 ㅡ

 

 

 

 

 

 

 

 

 

 

 

 

 

 

 

 

 

 

 

 

 

ㅡ동해전망대 ㅡ

 

 

 

 

ㅡ 아침인지 간식인지 하튼 허기진 배를 채운다 ㅡ

 

 

 

ㅡ바람의 언덕 ㅡ

 

 

 

 

 

 

 

ㅡ 유순님과 지리선녀 ㅡ

오랫동안 지리탐방에서 지리산 아흔아홉 골 함께한 동료

지리산을 잠시 쉬어가며, 우리의 산천 백두대간을 다시 걷는 중

박수를 보냅니다.

완주하세요 ~ ~ ^^*  

 

 

 

 

 

 

 

 

 

 

 

 

ㅡ 곤신봉 ㅡ

 

 

 

 

ㅡ 올해 처음으로 맞이한 앵초 ㅡ 

정말이지 이상기온으로 야생화 피는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 헛탕 걸음짓을 많이도 했는데 여기에서 뜻하지 않게 맞이한다.

 

 

 

 

여인의 속살같은 여달래가 운무에 젖어서 슬픈 여인의 눈물 같다.

 

 

 

 

 

ㅡ 선자령에 올라섰다, 

 

 

 

 

 

 

선자령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 중에  뭐야!! 뭐야~~ 곰탕 속에 잠깐 구름이 걷히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펼쳐진다. 

 

 

 

 

 

 

 

 

 

 

 

 

 

 

 

 

ㅡ 후미대장님  1 대간 9 정맥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맥 기맥을 오르는 후미대장님 박수를 보냅니다.

 

 

 

대관령까지 1.3km 남았다.  

 

 

 

 

 

여기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ㅡ 에필로그 ㅡ

 

  •                          운무 속에서 걷는 길은 마치 곰탕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주었다.
  •            지난 6개월간의 무릎 통증과 재활 과정을 떠올리며,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
  •                       돌로미티 종주를 앞두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산행이었다.

벚꽃산악회와 함께한 이번 산행은 단순한 구간 종주가 아니라,

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무릎 통증 없이 완주한 이번 경험은 앞으로의 긴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백두대간 #진고개 #대관령 #산행기 #벚꽃산악회 #등산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