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쉼 없이 가보자

2026-04-05. 팔자가 펴이는 백이산 둘레길 본문

찾고 싶은 산행기 & 여행기

2026-04-05. 팔자가 펴이는 백이산 둘레길

권장 2026. 4. 7. 20:50

팔자가 펴이는 백이산 둘레길 산행기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 동행기)
 
곳: 함안 백이산 & 숙제봉 둘레길
때: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산행코스: 군복역 주차장 ~ 백이산 둘레길 ~ 공룡 발자국 전망대 ~ 다리골 샘터 ~  숙제봉 둘레길 ~ 군복역 주차장
산행거리: 8.2km  /  산행시간: 4시간 20분(점심시간 포함)
 
 
봄기운이 가득한 4월,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과 함께 백이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름처럼 마음이 탁 트이는 길은 완만한 능선과 숲길이 이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었다. 
 
길가에는 진달래와 산벚꽃이 활짝 피어 있을 것을 기대했는데,
전날 봄빗가 내려서 봄의 정취는 간곳이 없어서 아쉬움속에 산행길에 오른다. .
 
그러나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공룡 발자국 화석지였다.
산행 중 가장 특별했던 순간은 공룡 발자국 화석지이다. 
 
숙제봉 남쪽 기슭, 다리골 계곡 바닥에서 만난 공룡의 발자국은
지역 주민이 처음 발견해 학계에 알려진 것이다. 
 
조사 결과 중생대 백악기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어린 공룡들의 발자국이 집단으로 남아 있어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발자국을 직접 보니 수천만 년 전 이곳을 활보했을 공룡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능선에 오르자 시야가 확 트이며 주변 산세와 들녘이 한눈에 들어왔다.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주었고, 
취재팀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팔자가 피는 백이산 둘레길 이름처럼 답답했던 일상이 풀리고 마음이 시원하게 펴지는 순간이었다.
하산길은 완만하고 안전하게 조성돼 가족 단위 산행객에게도 적합했다. 

이번 백이산 둘레길 산행은 단순히 걷는 즐거움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학술적 가치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름처럼, 이 길을 걸으면 누구나 마음이 활짝 펴이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ㅡ 백이산과 숙제봉의 유래 ㅡ

 
"중국 주나라의 형제 이름이 백이와 숙제다
이들은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 주왕을 멸하자 신하가 천자를 토벌했다며
곡식 먹기를 거부하며 굶어 죽었다.
이후 백이 숙제는 충절의 상징이 됐다.
 
그런데 경남 함안의 야트막한 산에도 그들의 이름을 딴 백이산과 숙제봉이 있다.
조선조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에 반기를 든 생육신의 한 명인 조려 선생이
함안 군북에 낙향하여 백이산 아래 숨어 살았다.
이후 숙종이 그의 절의가 백이 숙제를 닮았다며
그가 살던 쌍안산과 쌍봉산으로 불리던 두 산을 백이산과 숙제봉으로 칭했다는 설이다."

출처: https://hk0372.tistory.com/7088718 [큰바위의 블로그 입니다:티스토리]



 

 

 

 

 

 

 

 

 

 

 

 

 

 

 

 

 
ㅡ 제비꽃 ㅡ

 
 
 

 

 

 

 

 

 

 

 
 

 

 

 

 

 

 
 
 
황매화

 

 
 
 
공룡바위

 

 

 

 
 

ㅡ 붓꽃 ㅡ 

 

 

 

 
 
샘터 ㅡ 시원한 맛은 없었다. 

 

 

 
 
 
ㅡ 구슬붕이 ㅡ

 

 

 
 

 

 

 

 

ㅡ 산행지도 ㅡ

 
 
 
2026-04-05. 팔자가 펴이는 백이산 둘레길